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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구본청 - 칭찬합시다 글 상세내용 보기FRE

따뜻한 전화한통

작성자 김OO 작성일시 2009/12/21 12:26
조회수 677
늘 유모와 끼넘친 언변으로 구민의 맘을 끌리게하신 덕망,,, 수고 또 수고로 봉남이란 또 다른 역사의 한페이지.. 강남이 웃고 ,서울이 어색할만큼 발전되고있는 봉선 골.. 청장님 이하 구청내 직솔들 모두에 수고가 아닐까요,, 남구민의 한사람으로 남구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으 로 어쩰땐 으슥 우쭐ㄹ...남구민의 긍지를같고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방림 2동 사람 = 김 종철 ☞ 12월 20 일 21시 구민의 어려움 찾아 방림 2 동 주민이[김 명숙 53세] 병세로 고생함을 찾아 위로에 전화로 용기와 힘을 전하시는 황 일봉청장님의 직무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구민민생에 여념하시는 이 감동이 네이버의 공중파로 한국의 인물로서의 검증하여 더 많은 더넓은 더 높은곳으로 추대되시길 확수고대...기도 김 종철 올림***** 수술하러 서울행 잘 다녀 오곘씁니다 어제 21시경 황일봉 청장님께서 따뜻하고 감동적인 감사의 전화한통으로 병과싸우는 우리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얻고.열심히 그리고 봉사자로 남구민의 긍지를같고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아내의 오랜 입원으로 힘든 그 순간 위로에 전화한토으로 치류200배 로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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